공자는 성인으로서 때를 알아서 해 나간 사람이었다. 즉 공자는 완급, 출처, 진퇴 등 모든 것을 그 때를 알아서 해 나가는 성인이라는 말. 백이(伯夷)는 성인으로서 맑았던 사람이고 이윤(伊尹)은 성인으로서 사명을 자임하였던 사람이고 유하혜(柳下惠)는 성인으로서 온화한 기질을 가졌던 사람이었다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overprotective : 과잉보호궁둥이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 , 바쁘게 쏘다닌다는 뜻. 아무리 노력해도 술과 담배를 끊을 수 없다면 날마다 토마토 주스를 많이 마셔서 항산화력과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. -이사구로 유키오 진실한 사랑의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다. -셰익스피어 경(卿)이라는 높은 지위의 신분이 되어도 가족 관계의 모임에 있어서는 부친이나 형보다 상석에 앉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. -예기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걸어서 지나간 길은 바로 막다른 길목이다. -알려지지 않은 현자 오늘의 영단어 - alleged : (근거없이)을 주장하는, --설(說)의 오늘의 영단어 - dissolve : 녹이다, 용해시키다, 해산하다: 녹다, 분리하다물오리의 다리는 다른 새에 비해 짧으나 이것이 짧다고 해서 이어서 길게 해 주면 물오리는 걱정할 것이다. 학의 다리는 비록 길지만 이것을 잘라서 짧게 해 주면 학은 반드시 슬퍼할 것이다. 어느 것이나 자연에 반하기 때문이다. 사람의 일도 이와 같아서 제각기 타고난 본성이 있는데, 이것을 다른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하고 지시한다면 본인에게는 귀찮은 일이 될 것이다. -장자